제31회 부다페스트 국제도서전, 10월 1일 개막 - 한국 작가들도 현지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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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일부터 4일까지, 헝엑스포에서 제31회 부다페스트 국제도서전이 열립니다.
올해 도서전 주빈국은 독일·오스트리아·스위스인데, 한국문화원에서 매년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.
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는 건 한강 작가님의 『흰』을 주제로 한 북토크입니다.
10월 3일 오전 11시, Szerb Antal room에서 열리는데, 문학치료사와 시인이 대화를 나누고
배우가 직접 낭독시간도 있습니다.
그리고 10월 4일엔 한국에서 두 분 작가님이 직접 부다페스트로 오십니다!
오후 1시엔 『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』의 이수연 작가님,
오후 3시엔 『메리골드 마음 세탁소』의 윤정은 작가님이 도서 소개와 사인회를 진행하신다고 하네요.
두 작품 다 한국에서도 꽤 인기 있었던 소설이라, 팬이신 분들은 꼭 챙기시길!
이 외에도 10월 2일 오후 3시엔 한국 타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니,
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간 맞춰 들러보세요.
기간: 2026.10.1(목)~10.4(일)
장소: Hungexpo C홀 C75
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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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en.bookfestival.hu/
94회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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